미래교육 미래학교
- 지은이: 정동완
- 출판사: 미디어숲
- 출간: 2019-04-10
- ISBN: 9791158740474
- 현재 교육의 한계
- 미래 학교의 조건
- 미래 교사의 역할
- 핀란드 교육 모델
- 미국의 교육 혁신
지은이 정동완 · 플랫폼 mybestedu.ai, onaeschool.com
책 소개
미래교육 미래학교는 정동완이 박희진·신건철·최선경·오우진과 함께 쓴 「디지털 노마드 세대를 위한 미래교육 미래학교」(미디어숲, 2019)를 바탕으로 한다. 태어날 때부터 스마트폰과 함께 자란 '디지털 노마드 세대'에게 학교와 교육이 어떤 모습으로 바뀌어야 하는지를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배경 위에서 짚는다. 지금의 아이들은 더 이상 학교와 교과서만으로 지식을 얻지 않으며, 온라인을 통해 원하는 것을 스스로 충분히 배울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현재 교육의 한계
정해진 시간표에 맞춰 같은 내용을 같은 속도로 배우는 19세기식 학교 모델은 학생 개개인의 흥미와 속도를 반영하기 어렵다는 한계를 안고 있다. 산업 구조와 직업의 형태가 빠르게 바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정해진 교과과정만 따라가는 교육으로는 변화의 속도를 따라잡기 힘들다는 문제의식이 이 책 전반에 깔려 있다. 학생들이 학교 수업에 흥미를 잃는 이유 중 상당수가 이런 획일적 구조에서 비롯된다고 지적한다.
미래 학교의 조건
미래 학교는 모든 학생에게 같은 진도를 강요하기보다, 학생 개인의 속도와 관심사에 맞춘 개인 맞춤형 학습(Personalized Learning)을 지향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제안이다. 정답을 암기하는 수업보다 프로젝트 기반·협력 기반 학습을 통해 실제 문제를 해결해보는 경험이 강조된다. 국어, 수학, 과학처럼 나뉘어 있던 교과의 경계를 허물고 여러 교과를 넘나드는 융합 교육이 미래 학교의 핵심 조건으로 제시된다.
미래 교사의 역할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던 교사의 역할은 점차 학습을 설계하고 방향을 잡아주는 학습 설계자로 옮겨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온라인 교육이 아무리 발달해도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공감하고 동기를 이끌어내는 멘토·코치로서의 교사 역할은 AI가 쉽게 대체하기 어려운 영역으로 소개된다. 결국 교사의 전문성은 '무엇을 아는가'보다 '학생의 배움을 어떻게 이끄는가'에서 나온다는 점을 이 책은 반복해서 강조한다.
핀란드 교육 모델
핀란드 교육은 학생 간 서열을 매기는 경쟁 중심 구조 대신 협력을 우선하는 방식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 책에서도 미래 학교가 참고할 만한 해외 사례로 다뤄진다. 교사에게 폭넓은 자율성과 전문성을 부여하는 핀란드의 교육 시스템은 획일적 평가에 의존하지 않고도 높은 교육 성과를 낼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소개된다. 다만 입시 구조와 사회적 맥락이 다른 한국에 이를 그대로 적용하기보다, 협력과 자율성이라는 원리를 어떻게 부분적으로 접목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관점에서 다룬다.
미국의 교육 혁신
미국에서는 차터스쿨, 홈스쿨링, 온라인 학교 등 공교육 바깥에서부터 다양한 대안적 학교 모델이 시도되어 왔다. 이 책은 이런 미국의 실험적 사례들을 통해, 학교라는 공간과 형식이 반드시 하나로 고정될 필요가 없다는 점을 보여준다.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어디서든 원하는 수업을 들을 수 있게 된 변화 역시, 디지털 노마드 세대의 교육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참고 사례로 제시된다.
자주 묻는 질문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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