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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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4·중1·고1은 '독서교육 집중 학년'… 교육부, 학교 독서교육 활성화 방안 발표
교육부는 2026년 7월 2일 발표한 학교 독서교육 활성화 방안에서 학교급 전환기인 초3~4·중1·고1을 독서교육 집중 학년으로 지정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했다. 2030년까지 매년 1,000개의 독서 연계 교과수업 모델을 발굴하고, 독서 기반 수업을 16차시 이상 운영하는 선도학교를 매년 40개교 지정하며, '10분 함께 책 읽기 운동'은 올해 1,000개교에서 시작해 2030년 전체 초·중·고로 확대한다. 독서 이력은 나이스(NEIS)와 연동해 학교생활기록부 독서활동상황란에 자동 기재되도록 추진해, 읽기 경험이 기록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고교학점제 '미이수' 막는 안전망,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란… 예방지도·보충지도 2단계로 돕는다
고교학점제에서는 과목을 들어도 출석률이나 학업성취율 기준에 못 미치면 '미이수'가 될 수 있다. 이를 방치하지 않기 위해 학교는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를 운영한다. 학기 중 미도달이 예상되는 학생에게는 선제적으로 '예방지도'를, 기준에 도달하지 못한 학생에게는 '보충지도'를 제공한다. 2026학년도 고1·2부터는 공통과목에서 학업성취율 기준에 미도달해도 보장지도를 이수하면 학점을 취득할 수 있어, 한 번의 부진이 곧바로 미이수로 이어지지 않도록 안전망이 넓어졌다.
학생부 세특, '관찰 기반 기록'이 핵심… 작성 부담 줄이는 법
학교생활기록부의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은 추상적 평가어보다 구체적 관찰 장면이 중요하다. 교사의 작성 부담을 줄이면서도 학생의 성장을 드러내려면 수업 중 관찰을 평소에 메모하는 습관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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