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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고교학점제 '미이수' 막는 안전망,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란… 예방지도·보충지도 2단계로 돕는다
고교학점제에서는 과목을 들어도 출석률이나 학업성취율 기준에 못 미치면 '미이수'가 될 수 있다. 이를 방치하지 않기 위해 학교는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를 운영한다. 학기 중 미도달이 예상되는 학생에게는 선제적으로 '예방지도'를, 기준에 도달하지 못한 학생에게는 '보충지도'를 제공한다. 2026학년도 고1·2부터는 공통과목에서 학업성취율 기준에 미도달해도 보장지도를 이수하면 학점을 취득할 수 있어, 한 번의 부진이 곧바로 미이수로 이어지지 않도록 안전망이 넓어졌다.
2026년 6월 28일
교육뉴스
고교학점제 '미이수' 걱정 던다… 2026년 학점 이수기준 이렇게 완화됐다
교육부는 2026학년도부터 고교학점제 학점 이수 기준을 완화해, 선택과목은 학업성취율을 빼고 과목 출석률만 적용하기로 했다. 공통과목은 현행(출석률 3분의 2 이상·학업성취율 40% 이상)을 유지하되 기준 미충족 시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로 이수를 인정한다. 과목을 이수하지 못한 학생도 온라인 콘텐츠로 학점을 다시 취득할 수 있어, '미이수'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2026년 6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