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내일의학교 인사이트

고교학점제 '미이수' 걱정 던다… 2026년 학점 이수기준 이렇게 완화됐다

교육뉴스2026년 6월 24일· 입시데스크
TL;DR · 한눈에교육부는 2026학년도부터 고교학점제 학점 이수 기준을 완화해, 선택과목은 학업성취율을 빼고 과목 출석률만 적용하기로 했다. 공통과목은 현행(출석률 3분의 2 이상·학업성취율 40% 이상)을 유지하되 기준 미충족 시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로 이수를 인정한다. 과목을 이수하지 못한 학생도 온라인 콘텐츠로 학점을 다시 취득할 수 있어, '미이수'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핵심 정의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란 고교학점제에서 과목 이수 기준에 도달하지 못한 학생이 학점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학교가 제공하는 예방·보충 교육활동이다.
핵심 요약
  • 선택과목: 학업성취율 기준을 빼고 과목 출석률(수업일수 3분의 2 이상)만 충족하면 이수 인정 — 2026학년도 고1·2 적용, 2027학년도 전 학년 확대
  • 공통과목: 출석률 3분의 2 이상과 학업성취율 40% 이상을 유지하되, 미충족 시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예방·보충지도)를 이수하면 학점 인정
  • 과목 미이수 시에도 한국교육개발원 온라인 보충과정 플랫폼을 개편·활용해 온라인 콘텐츠로 학점을 다시 취득 가능
기사 신뢰 정보 · 발행 2026년 6월 24일 · 최종 검토 2026년 6월 24일 · 최근 검토 · 출처 5건
정책·입시 정보는 변경될 수 있으므로 원문 출처와 최종 검토일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오류·정정 요청은 제보 페이지에서 받습니다.

교육부가 2026학년도부터 고교학점제의 학점 이수 기준을 완화한다. 핵심은 선택과목에서 학업성취율 기준을 빼고 과목 출석률만 적용한다는 점이다. 그동안 학생과 학교가 가장 부담스러워했던 '미이수' 위험을 줄이려는 조치로, 적용 대상은 2026학년도 고등학교 1·2학년이며 2027학년도에는 모든 학년으로 확대된다.

무엇이 달라지나 — 공통과목과 선택과목

공통과목은 현행을 유지한다. 과목 출석률 수업일수의 3분의 2 이상과 학업성취율 40% 이상을 모두 충족해야 이수로 인정된다. 다만 학업성취율이 40%에 못 미쳐도 학교가 제공하는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를 이수하면 학점을 취득할 수 있다. 선택과목은 더 단순해진다. 학업성취율 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과목 출석률만 충족하면 이수로 인정한다. 학생 입장에서는 성적이 낮다는 이유로 학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줄어드는 셈이다.

'미도달'과 '미이수'는 다르다

용어를 정확히 구분할 필요가 있다. 미도달은 출석률이나 학업성취율 같은 이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상태를 말한다. 미이수는 미도달에 더해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또는 추가학습)까지 마치지 못한 경우다. 즉 미도달이 곧바로 미이수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학교의 예방·보충지도라는 안전장치를 한 번 더 거친다. 창의적 체험활동의 경우 학년별 전체 수업일수의 3분의 2 이상 출석하면 해당 학년에 편성된 이수 학점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한다.

미이수해도 다시 학점을 — 온라인 보충 경로

과목을 끝내 이수하지 못한 학생을 위한 회복 경로도 마련됐다. 교육부는 한국교육개발원의 기존 온라인 보충과정 플랫폼을 개편·활용해, 미이수 과목을 온라인 콘텐츠 학습으로 다시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학습 결손이 누적되지 않도록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2026년 2월 개통)에서 초1~고2 학습지원대상 학생의 선정과 보정 자료 제공을 종합적으로 돕는다. 학부모·교사 입장에서는 '한 번 미달하면 끝'이라는 불안 대신, 예방지도 → 보충지도 → 온라인 재이수로 이어지는 단계적 안전망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선택과목은 성적이 낮아도 이수할 수 있나요?
2026학년도부터 선택과목은 학업성취율 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과목 출석률(수업일수 3분의 2 이상)만 충족하면 이수로 인정합니다. 단 공통과목은 출석률과 학업성취율 40% 기준을 유지하되, 미충족 시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로 이수가 인정됩니다.
과목을 미이수하면 졸업이 어려운가요?
미이수가 곧바로 졸업 불가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학교의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예방·보충지도)와 한국교육개발원 온라인 보충과정 등 온라인 콘텐츠 재이수 경로가 마련돼 있어, 단계적으로 학점을 다시 취득할 수 있습니다.
✍️ 입시데스크 · 오늘과내일의학교 교육뉴스 · 발행인 정동완
🤖 AI 보조 제작 고지 · 이 기사는 오늘과내일의학교 자료와 공개 데이터를 근거로 AI 에디터가 초안을 작성하고 정동완 발행인이 감수했습니다. 고지 전문 →
이 주제로 강의·상담 문의

진로·진학, 학생부 세특, AI 과제탐구, 학원 학습관리, 교사 연수까지 자료를 실제 현장 프로그램으로 연결합니다.

상담 신청하기 →
이 자료가 도움됐다면 눌러 주세요. 더 나은 콘텐츠 제작에 반영됩니다.
📌 이 글 인용하기 (AI·블로그·보고서용)
📝 기사 작성 도구 안내 · Article Studio는 초안 작성과 자료 정리를 돕는 별도 도구이며, 이 기사의 검증 근거는 위 출처와 최종 검토 정보입니다. Article Studio 알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