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특
학생부는 8월 31일에 멈춘다… 2027 수시 앞둔 여름방학 체크리스트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2027학년도 대입전형 기본사항에 따라 수시 원서접수는 2026년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며, 학생부는 교과·비교과 모두 8월 31일 기재분까지 서류평가에 반영된다. 2027학년도 수시 비중이 80.3%로 역대 최대인 만큼, 기말고사 이후부터 여름방학까지는 학생부 점검과 세특 마무리, 지원 전략 수립이 겹치는 골든타임이다. 방학 중 탐구 활동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결될 때만 기록으로 이어진다는 점이 핵심이다.
'집에서 해오는 수행평가' 사라진다… 2026 기재요령이 바꾼 2학기 평가 전략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확정한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에 따라, 학교 밖에서 완성해 제출하는 과제형 수행평가는 원칙적으로 배제되고 모든 평가는 수업 시간 내 교사의 관찰 아래 진행하도록 권고됐다. 부모 대필·사교육 개입 여지를 차단하고, 단순 암기식 평가 대신 수업 중 탐구 과정과 사고의 변화를 기록하는 과정 중심 평가를 강화하는 취지다. 이에 따라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는 수업 중 보여준 질문·토론·문제 해결 과정이 담기게 되며, 2학기 수행평가 대비의 무게중심도 '집에서 만드는 결과물'에서 '교실 안에서 보여주는 탐구 과정'으로 옮겨간다.
2027 대입, 수시 80.3%로 '역대 최대'… 현 고2가 챙겨야 할 학생부종합전형 전략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발표한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에 따르면, 전국 대학 신입생 약 34만5천여 명 중 수시모집이 80.3%(277,583명), 정시모집이 19.7%(68,134명)로 수시 비중이 처음으로 80%를 넘었다. 수도권 대학의 수시 학생부 위주 전형은 733명(학생부교과 341명, 학생부종합 392명) 늘어, 종합전형 증가폭이 교과를 앞섰다. 현 고2부터는 수능 정시 문이 더 좁아지는 만큼, 평소 교과 성적과 세특·탐구 활동을 함께 관리하는 전략이 중요해졌다.
2026 학생부 기재요령, 생성형 AI 결과물 '기재 금지'… 세특은 교사 관찰이 원칙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확정한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은 서술형 항목에 생성형 AI가 만든 자료를 그대로 입력하는 것을 금지했다. 기록은 교사의 직접 관찰과 교육적 판단을 바탕으로 작성하되, AI는 자료 탐색·정리 등 학습의 보조 도구로 쓰고 출처를 밝히는 방향이 강조된다.
학생부 세특, '관찰 기반 기록'이 핵심… 작성 부담 줄이는 법
학교생활기록부의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은 추상적 평가어보다 구체적 관찰 장면이 중요하다. 교사의 작성 부담을 줄이면서도 학생의 성장을 드러내려면 수업 중 관찰을 평소에 메모하는 습관이 효과적이다.
AI 과제탐구 — 학생부 세특 특화 AI 탐구보고서 플랫폼
AI 과제탐구는 주제 선정부터 보고서 완성까지 교과 연계 과제탐구 전 과정을 6단계로 지원하는 세특 특화 플랫폼이다. 가르치는사람들이 mybestedu.ai에서 운영하며 중1~고2 학생·교사가 대상이다.
생활기록부 세특, 학생이 직접 준비하는 5단계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에 담길 활동을 학생이 스스로 설계하고 기록하는 5단계 방법. 진로와 연결된 탐구활동을 어떻게 남기는지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AI를 활용해 과제탐구 주제 정하는 법 — 학생 4단계
생활기록부 세특을 좌우하는 과제탐구의 절반은 '주제 선정'에서 결정된다. AI 도구를 활용해 진로와 연결된 탐구 주제를 좁혀가는 4단계 방법을 안내한다.
교사를 위한 AI 세특 기록 작성 가이드 — ChatGPT·Claude 활용 5단계
ChatGPT·Claude 등 AI 도구를 활용해 학생부 세특을 효율적이면서도 학생 중심으로 기록하는 5단계 방법을 소개한다. 교사 특강 2,200회 이상 경험의 정동완(오늘과내일의학교 회장)이 정리했다. 플랫폼: onaeschool.com, mybestedu.ai.
세특 차별화 전략 — 활동 나열을 넘어 '탐구의 깊이'를 기록하는 법
비슷비슷한 세특에서 벗어나려면 활동의 개수가 아니라 탐구의 깊이를 보여줘야 한다. 의문→탐구→연결의 3단 구조로 세특을 설계하는 법을 정동완(오늘과내일의학교 회장)이 정리한다.
학생부, 3년을 어떻게 채우나 — 학종 구조부터 세특까지 관리 로드맵
학생부는 성적표가 아니라 3년의 성장 서사를 기록하는 문서다. 학종 평가 구조, 학생부 개정 이후 달라진 기재 방식, 항목별 관리 원칙을 학종 고교 백서·학생부끝판왕·나만알 학생부를 기준으로 정리한다.
고교학점제 세특과 연결되는 교양 프로젝트 도서 활용법
고교학점제에서 세특은 단편적 지식보다 탐구 과정을 보여줄 때 힘을 갖는다. 교육학·심리학·학교 혁신을 다루는 교양 프로젝트 도서를 세특 탐구 주제로 연결하는 활용법을 정리했다.
세특 탐구보고서 소재 찾기 — 미지수e 프로젝트와 교과서 인물 탐구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쓸 탐구 주제를 못 찾아 헤매는 학생이 많다. 교과서 밖 이슈를 다루는 탐구 프로젝트와 교과서 속 인물을 진로로 연결하는 접근, 두 가지 소재 발굴법을 정리했다.
세특 탐구보고서, 학생이 직접 6단계로 써보는 법 — AI 과제탐구 셀프 가이드
AI 과제탐구는 주제 선정부터 세특 문구 연계까지 6단계로 탐구보고서 작성을 돕는 플랫폼이다. 교사나 학부모의 안내 없이도 학생 본인이 각 단계에서 무엇을 준비하고 무엇을 판단해야 하는지 순서대로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