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2026학년도부터 고교학점제 학점 이수 기준을 완화해, 선택과목은 학업성취율을 빼고 과목 출석률만 적용하기로 했다. 공통과목은 현행(출석률 3분의 2 이상·학업성취율 40% 이상)을 유지하되 기준 미충족 시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로 이수를 인정한다. 과목을 이수하지 못한 학생도 온라인 콘텐츠로 학점을 다시 취득할 수 있어, '미이수'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